분리수거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건 버리는 방법, 수건 재활용 될까? 긴가민가 헷갈리는 생활용품 분리수거오래된 수건 및 여름용 생필품 버리는 방법 오래 사용한 수건이 얇아지고 흡수력이 떨어져서 버려야겠더라구요.사용할 새 수건을 먼저 주문해서 세탁을 마친 뒤 헌 수건들을 버리려고하니,이 많은 수건을 어떻게 버려야하나 난감하기도하고 궁금해지는데요. 1. 수건, 재활용일까요? 일반쓰레기일까요?정답은 일반쓰레기 입니다!수건은 재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분류됩니다.일반 쓰레기는 소각용 쓰레기를 말하죠.오래되어 낡아진 수건은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으니 일반용 쓰레기로 분류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합니다. 혹시 의류수거함에 배출하면 안될까요?네, 안됩니다! 헌 수건을 의류수거함에 배출하시면 안되요.의류 수거함은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등을 수거하는 곳이라.. 놀이매트, 요가매트 같은 대형 매트 버리는 방법 집안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매트 버리는 방법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놀이매트를 사용하기도하고 집에서 홈트를 하는 경우 사용하던 매트를 버려야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커다란 매트의 경우 PVC 재질로 재활용 대상이 아니예요. 그래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거나 부피가 큰 경우에는 대형폐기물로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접이식 놀이매트 버리기 크기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잘라서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앱으로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을 통해 배출하세요. 홈트를 위한 요가, 운동용 매트 버리기 돌돌말아 사용하는 요가매트의 경우 부피가 크지 않으므로 가위로 잘라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접이식으로 되어 두께가 있는 홈트용 매트의 경우에는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고양이 용품 버리기 & 버리는 방법 다양한 고양이 용품 버리는 방법 집사 10년차가 넘어가니 여러가지 고양이 용품을 소비하고 또 버리게 됩니다. 매일 처리하는 모래같은 화장실 관련 소모품들이나 크게는 반려묘 가구까지요. 고양이 용품은 소재도 크기도 다양하기 때문에 환경부나 다양한 관련 사이트를 뒤져보며 조사하고 그동안 배출한 경험에 따라 적어봤어요. 화장실, 모래 그리고 스크래처와 같은 하우스 용품들 그리고 유통기한 넘긴 사료나 간식과 같은 관련 용품 처리를 알려드릴게요. 1. 고양이 화장실 버리기 고양이 화장실은 여러가지 재질이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은 건 플라스틱이나 나무 소재일거예요. - 플라스틱 소재 화장실 플라스틱 단일 재질이면 재활용으로 분리수거가능한데요. 화장실 부피가 많이 큰 경우에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하세요.. 캔/페트병 버리고 현금전환되는 포인트 쌓기 스마트하게 자원 재활용하고 현금 포인트도 쌓아요! 캔이랑 페트병을 모아서 네프론에 배출하고 앱테크로 현금 받아요. 하늘이 뚫린 듯 내리는 장마비를 보니, 지구가 정말 아픈가 싶습니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이 70세까지 살면서 배출하는 생활쓰레기가 무려 55톤에 이른다고 해요!! 지구를 위해 대단한 일은 하지 못하지만그냥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자원 재활용을 위해 분리수거에 모두 신경쓰고 있는데요. 각 지자체에서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폐건전지, 종이팩, 음료병, 생수병 등 재활용률이 높은 자원만 분리해서 배출하면 포인트나 현물로 보상을 해주는 제도예요. 종량제 봉투로 주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현물이 아닌 현금 포인트로 쌓을 수 있는 방법도 .. 플라스틱의 종류와 재활용 구분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같은 플라스틱이라 하더라도 용기마다 구분이 다르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표기되어있거나 숫자로 표기가 되어있는데 이 번호는 사실 등급이나 순위가 아닌, 분리 배출을 위한 재질 구분으로 각 번호별로 재활용과 재사용 가능여부가 달라집니다. 한마디로 쓰레기 배출 시 재활용으로 구분을 하기 위한 넘버링을 말하는데, 국내에서는 한글로도 표기됩니다. 그럼 분리배출 번호별 플라스틱을 구분해서 봅니다. 분리배출 번호별 플라스틱 구분 번호 1.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 PET : Poly-Ethylen Terephthalate) 독성으로부터 안전하고 한국과 일본에서 PET라고 표기하며, 미국에서는 PETE라고 표기한다. 투명하고 가볍고, 가장 많이 재활용된다. 안전.. 이전 1 다음